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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피엔스
Date : 2020-12-31
Name : 전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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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로 인해 우리의 삶은 새로운 일상으로 전환했다.
혹자는 마스크를 쓴 현재의 삶이 뉴노멀이라고 했고, 누군가는 향후 몇 년간은 바이러스와 공존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현 상황을 받아들이라고 했다.
하지만, 모두들 이것이 뉴노멀이라고 한들 순순히 받아들일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그저 중국의 탓이라고, 바이러스를 막지 못한 정부의 탓이라고 누군가를 탓하고 원망하기 바쁜 그런 시간들이 이어졌고, 현재도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였을까. 석학들이 바라본 코로나 시대는 과연 어떨지 궁금했다. 그저 남에게 원망을 돌리지 않고픈 맘도 들었고, 새로운 시대를 나 역시 석학에 기대 준비하고 받아 들여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다.
사실, 난 코로나로 k-방역에 성공한 정부가 대단하다는 입장이었음에도 현 상황이 참 견디기 힘들었다. 현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고, 왜 국가를 폐쇄하지 않냐는 사람들에겐 이 사태가 얼마나 견디기 힘들었겠는가. 그래서, 코로나 사피엔스라는 책이 그들에게 현명한 답을 제시해 줄 수 있을꺼란 생각이 들었다.
최재천 교수의 다양한 생물들을 탐욕스럽게 취하는 프랑스의 레스토랑 이야기라던가, 우리의 과다한 소비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고,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여지를 주었다고 얘기하는 홍기빈 교수의 이야기는 우리가 새겨들을만 하다. 김경일 교수의 사회가 요구하는 원트를 따르기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라이크에 집중하라는 말도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듯 했다.
현 정부가 석탄과 원자력을 벗어나 그린 뉴딜에 집중하는 것도, 기업들이 ESG를 내세우고 친환경을 벗어난 기업들과는 협업하지 않겠다는 기조들은 환경과 공존해야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인간의 급박함이 담겨 있는 것 같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는가.
확실한 것은 우리가 욕망의 기차로 질주하는 지금과 같은 상황은 인간의 멸종만을 초래할 것이라는 거다. 바이러스와 공존하면서 그들을 현명하게 다스릴 방법을 고민해봐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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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정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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